머리식히기/The Incredible Machine
Puzzle 33: A Farewell To Balloons
Solitary One
2010. 1. 30. 17:34
이번 스테이지의 목적은 단골메뉴인 풍선 터뜨리기.
오옷 복잡하다... 뭔가 본격적으로 머리아프려 그래~
... 라는 것이 이번 스테이지 처음 시작시 생각. 시간도 무려 1400 이고...
근데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4개 뿐이다. 그렇다면 해답은 거의 정해져 있고, 실제로는 복잡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된다.
비 모범 해답
처음이 조금 힘들었지만... 쓸 수 있는 도구가 별로 없어 어디에 쓰일건지도 명확했다. 오히려 전 스테이지가 더 힘들었다.
아직도 제너레이터(운동에너지 -> 전기)와 모터 (전기 -> 운동에너지)의 쓰임새가 헷갈린다.
클리어 패스워드